13일 충주 중앙탑 공원에서 열린 충주호수축제 물사랑 축구대회 참가자들이 공을 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유현덕기자
한대수 한나라당 도당 위원장(오른쪽)이 9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방문 수재의연품을 전달하고 있다.
일년중 가장 덥다는 삼복 가운데 말복인 9일 오후 청주 사창동에서 더위를 식혀주는 반가운 소나기에 한 여학생이 비를 맞으며 뛰어 가고 있다./유현덕기자
말복을 하루 앞둔 8일 충북 진천군 백곡저수지에서 한 수상스키어가 시원하게 물보라를 일으키며 질주하고 있다./유현덕기자
한명숙 총리가 2일 오전 지난 달 폭우로 수해를 당한 진천군 이월면의 한 농장을 찾아 파프리카를 따며 수해복구를 하고 있다./유현덕기자
▲ 28일 오후 진천군 초평면 중석리 마을 한 주민이인근 제방이 터지며 마을이 물에 잠기자 급히 소를 빼내고 있다./유현덕기자
28일 오후 시간당 40mm 폭우가 쏟아지며 진천군 덕산면 소재지가 물에 잠겨있다. /유현덕기자
▲ 28일 오전 한천천 둑이 무너지면 진천군 덕산면 소재지가 물에 잠기자 주민들이 농기계를 이용해 불어난 시가지를 건너고 있다./유현덕기자
▲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27일 오후 반짝 햇빛이 비치자 청주 개신동사무소 입구에 활짝 핀 해바라기를 보며 산책나온 아이들이 즐거워 하고 있다./유현덕기자
27일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06 청주컵차지 전국 3대3 길거리 농구대회' 고등부 경기에서 기계공고 강민구(앞)와 청주고 최병준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27일 오후 반짝 햇빛이 비치자 청주 개신동사무소 입구에 활짝 핀 해바라기를 보며 산책나온 어린이들이 즐거워 하고 있다.
26일 밤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의 한 모텔 지하에서 일어난 폭발로 주차중이던 차량이 심하게 부서져 있다./유현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