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16일 청주 수암골 전망대에서 바라본 청주 도심이 뿌옇게 내려앉은 미세먼지에 갇혀있다./유태종기자
2018년 설 열차표 예매 첫 날인 16일 청주역 창구 앞에서 시민들이 열차표 예매를 위해 줄서 기다리고 있다./유태종기자
최강한파가 몰아친 11일 청주 충북대병원의 한 건물 처마밑에 고드름이 달려있다./유태종기자
무술년 첫 주말을 맞은 7일 음성군 사정저수지를 찾은 시민들이 빙어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다./유태종기자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3일 청주시 진흥초등학교에서 예비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취학통지서를 학교에 제출하고 있다./유태종기자
충청 일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20일 밤 청주시내에 함박눈이 내려 퇴근차량들이 서행 하고 있다./유태종기자
20일 청주 CJB미디어센터에서 CJB송년특집 청주시민을 위한 파워리얼콘서트가 열렸다./유태종기자
평창올림픽 충북지역 성화봉송 2일차인 19일 충북도청 앞에서 이장섭 정무부지사가 성화봉에 점화를 하고 있다./유태종기자
연일 이어지는 추위로 전력 사용량이 높아지는 가운데 17일 청주 성안길에 한 영업장이 난방을 하며 문을 열어둔 채 영업을 하고 있다./유태종기자
본격적인 겨울 레포츠시즌을 맞은 가운데 지난 16일 강추위에도 불구 경기도 이천 지산스키장이 설원을 즐기러 온 스키어와 스노우보더들로 붐비고 있다./유태종기자
강추위가 몰아친 13일 청주 무심천에 얼음이 얼어 붙으면서 최강한파를 실감케 하고 있다./유태종기자
하루종일 강추위와 함께 오락가락 눈이내린 11일 청주 성안길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유태종기자
10일 청주시 청원구 오동동의 한 주민이 겨우내 쓸 장작을 쌓아 정리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부터 본격적인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유태종기자
절기상 대설을 맞은 7일 청주지역은 안개가 꼈으나 추위가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기상지청은 8일 기온이 뚝 떨어져 기습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했다./유태종기자
1년 중 가장 많은 눈이 내린다는 절기상 대설(大雪)을 하루 앞둔 6일 충북대 캠퍼스에서 유학생들이 눈 밭에 글씨를 남기며 은빛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유태종기자
4일 충북도교육청 정문 앞에서 충북교육시민사회단체협의회 회원들이 김병우 교육감의 호화밀실 사용을 규탄하며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유태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