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분 건강 스케치 따라하기1. 양쪽 다리를 앞으로 뻗고 엄지 발가락을 가지런히 모은다.2. 허리를 곧게 세우면서 숨을 들이마시고 양팔을 앞으로 뻗는다.3. 숨을 토하면서 상체를 앞으로 구부려 이마나 턱이 다리에 닿게하고 양 손은 발끝을 잡는다.올려준다. 편안한 복식호흡을 한다. 효과 몸의 등쪽 부위를 신장시켜주고 복부를 수축해서 비만을 해소시켜준다.특히 복부와 허리의 균형을 잡아주어 복부와 허리미용에 도움을 준다. 건강 | 충청타임즈 | 2006-06-26 10:00 5분 건강스케치 따라하기1. 두 손으로 발끝을 잡고 들이쉬는 숨에 척추를 길게 늘인다. 가슴을 펴고 내쉬면서 허리아래부터 정수리까지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서 스트랩을 몸쪽으로 당겨준다. 2. 두 무릎을 구부려 발바닥을 마주 댄 뒤 스트랩으로 두 발을 감싸고 앉아 위로 당기는 동시에 두 무릎은 바닥을 향하여 내려준다. 3. 무릎을 구부리고, 무릎은 안쪽으로, 종아리는 허벅지 바깥으로 나오게 놓는다. 천천히 등을 바닥에 놓으며 숨을 마시면서, 양팔을 머리 위로 올려준다. 편안한 복식호흡을 한다. 효과 매일 아침 일어나서 한 번, 잠들기 전에 한 번 각 동작마다 1분씩 반복하면 하체비만 개선 효과가 있다. 건강 | 충청타임즈 | 2006-06-19 09:52 장마철 건강 아는 만큼 지킨다 장마철 건강 아는 만큼 지킨다 온도와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세균이 급격히 번창한다. 또 살균효과가 있는 햇빛의 자외선 양도 줄어 세균 번식을 더욱 조장하게 된다. 세균에 의한 식중독은 포도상구균처럼 균이 분비하는 장독소에 의한 것과 장염비브리오 살모넬라와 같이 균자체에 의한 식중독으로 나눌 수 있다. 장독소에 의한 식중독의 경우 음식을 끓여먹어도 독소는 계속 남기 때문에 발병할 수 있으며, 포도상구균에 의한 식중독은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의 증세가 나타나고 2~3일 뒤면 저절로 호전된다. 살모넬라 식중독은 달걀, 우유 등에서 잘 발생하며, 영하 60~100도에서도 며칠간 생존할 수 있다. 또한 장티푸스는 보균자의 대·소변에서 나온 균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으로 전파되며, 1~3주의 잠복기를 거쳐 40도 이상 고열이 3~4주간 지속 건강 | 충청타임즈 | 2006-06-19 09:52 웰빙 오늘은 어버이날이다.부모님의 은혜에 대한 자식으로서 보답은 그 끝이 있을 수 없다.그래서 1년 365일이 늘 어버이날이어도 괜찮다.그러나 1년에 단 하루인 8일 어버이날에는 뭔가 부모님에게 해드리고 싶다. 잘난 자식이든, 못난 자식이든 모든 자식이 갖는 마음이다.이미 지난 주말을 이용해 부모님을 찾아뵙고 선물을 드린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오늘 퇴근 후에 부모님을 찾아뵙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면서 오전 내내 어떤 선물을 해드릴까 생각하게 될 것이다.그렇다고 장기적인 경기침체 영향으로 넉넉하지 못한 주머니 사정으로 마음과 같이 고가의 선물을 준비하기에는 어렵고, 또 자식 사정을 잘아는 부모님도 그런 선물은 오히려 부담스러워 하기 때문에 평소에 늘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있는 선물이 필요하다.어떤 선물 건강 | 충청타임즈 | 2006-05-08 22:19 치아상식 이러한 질환의 치료뿐만 아니라 잇몸 상태의 개선을 통해서 미적인 부분의 향상을 꾀할 수 있다.요즘 구강위생 제품과 약제들이 많은 광고 및 시판되고 있지만 보조적인 방법에 불과하다.근본적인 병의 원인을 외과적으로 없애지 않고서 보조적인 방법에만 의지하다가 상태를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악화된 환자들을 볼 때마다 올바른 치주질환의 정보 제공과 교육을 통해서 보다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치태(Plaque)조절과 치솔질 교육(T.B.I)음식물 섭취 후 치아에는 항상 음식물의 잔존물들이 남아있게 된다. 올바른 칫솔질로 제거해주는 것이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좋은 방법이다.이런 치태를 완전히 제거해주지 않으면 침에 들어 있는 여러가지 화학적 물질과 결합하면서 치아면에 붙어서 딱딱하게 굳게 되고 건강 | 충청타임즈 | 2006-04-10 22:19 반갑지 않은 봄손님 황사-꽃가루로 시련맞은 눈 ◇봄철 눈 질환봄철에 걸릴 수 있는 대표적인 눈 질환으로는 자극성 및 알레르기성 결막염, 각막염, 각막궤양 등이 있다. 이 가운데 황사는 자극성 결막염과 각막염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황사에 섞인 철, 규소, 구리, 납, 카드뮴, 알루미늄 등의 중금속과 대기중 오염물질이 눈 속에 들어가면 따갑고 이물감이 느껴지는 증세가 나타난다. 손으로 비비면 각막에 상처가 생기고 세균에 감염돼 각막염 등을 일으킨다.또 봄철에 흩날리는 자작나무, 오리나무, 참나무, 꽃가루 등은 알레르기성 눈병을 유발한다. 가려운 증상 외에 재채기를 하고 눈물이 많이나며 눈이 퉁퉁 붓는 것이 특징이다.날씨가 따뜻해지고 외출이 잦아지면서 화장품 사용으로 인한 화학성 결막염 환자도 증가한다. 화장품 성분이 눈속으로 들어가 각막을 자극하는 것이 건강 | 충청타임즈 | 2006-04-03 22:1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3113213313413513613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