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당에 힘을! 2008-03-26 유현덕 기자 민주노동당 신장호 충북도당위원장(왼쪽 두번째)과 장우정, 정남득, 박상은 후보(왼쪽부터)가 25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출마회견을 하고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