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난 충북도 안될 말

2008-02-29     유현덕 기자
충북도내 5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운하백지화 충북도민행동'이 28일 충북도청 앞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공동대표들이 경부운하와 금강운하가 연결되는 충북이 운하건설로 세 조각이 난다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