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 바로잡습니다

2008-02-21     충청타임즈
충청타임즈 2월 19일자 5면에 보도된 ‘민주노동당 충북도당 70~80% 짐 쌀 채비’라는 기사제목은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소속 당원 70~80%’로, 본문의 ‘당 사수파는 현재 청주 흥덕 을에서 정남득 예비후보 한명만을 내세운 상태지만… 종북주의자라는 낙인으로 인해 지지기반 확보에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라는 내용은 사실과 달라 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