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조제분유 위험

건강단신

2008-02-04     석재동 기자
시중에 유통되는 일부 일회용 조제분유 스틱 제품에서 유해 세균이 검출되거나, 섭취 후 두드러기나 발진 등의 이상 증세를 호소하는 사례가 빈번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3일 대형 할인점에서 유통되고 있는 일회용 조제분유 스틱 제품 4개사 10개 제품을 수거해 위해 세균 시험 검사 등을 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이들 제품은 내구성이 약한 플라스틱 재질로 포장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구성이 긴 철제 캔 제품과 유통기한이 같거나 유통기한 표시가 쉽게 지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