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닐 산더미… 쓰레기장 방불

2008-01-15     유현덕 기자
청원군 낭성면 현암리 입구에 각종 생활쓰레기와 농작물 폐비닐이 수거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어 미관을 저해함은 물론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