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망 구축, 최상 통신서비스 제공"
우호성 KT영동지점장
2007-12-24 권혁두 기자
우호성 KT영동지점장(40·사진)은 "군민들이 더 편하게 다가설 수 있는 KT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원들의 인화에도 힘써 늘 화목한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 지점장은 서울대 산업공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93년 KT에 입사해 기획조정실 전략기획팀, 경영전략실 사업전략팀, 구매전략실 액세스망구매담당 등 요직을 두루거친 실무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