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평 후보 충청권 표밭갈이 나서 대전·충북·충남지역 돌며 연일 강행군 2007-11-29 장영래 기자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가 텃밭인 충청권 표밭갈이를 위해 연일 강행군을 하고 있다. 심대평 후보는 지난 28일 충북지역 표심공략에 이어 29일 대전과 충남 보령, 태안, 서산, 홍성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심 후보는 29일 오전 8시 대전역에서 출발한 도시철도에 탑승해 출근길 시민들과의 만남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