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더미 속 피어난 진달래

2024-04-04     연합뉴스 기자

 

지난해 4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잿더미가 됐던 충남 홍성군 서부면 양곡리 야산에 진달래가 피었다. 당시 불로 홍성지역 산림 1337㏊가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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