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관 대표이사 고향사랑 기부

2024-02-22     이준희 기자
단양군은 삼일산업㈜ 김선관 대표이사(사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최고 기부 금액인 500만원을 21일 기부했다.

김선관 대표이사는 “단양군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단양 이준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