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 후원자 찾습니다

2024-02-04     연지민 기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 후원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창단 13주년을 맞은 청주꿈나라오케스트라는 음악적 재능을 키우고 긍정적인 자아와 공통체적 인성을 갖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그동안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60여명의 개인 후원자들이 후원에 동참했다. 영광이네(대표 양경인), ㈜이음1449(대표 이성옥), 풀문(대표 최다래) 등 정규 수업마다 맛있는 간식을 후원해온 지역 기업들, 그리고 2년 연속 악기를 기증해준 청주성안로타리클럽(회장 곽민식)까지 따뜻한 후원으로 꿈나무오케스트라를 성장시켜왔다.

꿈나무 중에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 동안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에 몸담으며 꿈을 키운 변상훈군은 플루트로 한국종합예술학교에 입학한 데 이어 제63회 동아음악콩쿠르에서 플르투 1위를 수상하며 촉망받는 차세대 연주자로 떠올랐다. 또 가천대에서 트롬본을 전공 중인 김지연 양은 출중한 실력은 물론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나눔까지 실천하며 꿈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 후원회 가입은 연중 가능하다. 개인 정기 후원은 월 5000원부터 가능하며 일시후원도 가능하다.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는 오는 3월 신규 단원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의 음악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지민기자annay2@cc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