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상징' 소철 암꽃 개화

2024-01-07     이형모 기자

 

100년에 한 번 핀다는 속설이 있는 소철 암꽃이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생태관에서 개화했다. 소철 암꽃은 좀처럼 보기 어렵고, 본 사람에게는 행운이 찾아온다는 말도 있다.

/청주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