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몸싸움

2023-12-05     뉴시스 기자

 

애슨빌 재규어스 타이트 엔드 에반 엔그램이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4일 열린 NFL 미식축구경기에서 신시내티 벵갈스 세이프티의 닥스 힐과 라인배커 저메인 프랫에게 태클을 당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