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양궁 첫

2023-10-04     연합뉴스 기자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전 결승에서 임시현과 이우석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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