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 `폭우의 상흔'

2023-07-17     연합뉴스 기자

 

지난 14일과 15일 청풍호 수계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나뭇가지를 비롯해 플라스틱, 캔, 스티로폼 등 각종 생활 쓰레기가 대거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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