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손에 생명 염원 담아

2007-10-04     유현덕 기자
3일 오후 충북지역 36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열린 청주 플라타너스 "가로수길 살리기 행사'에서 참가 가족들이 가로수의 생육을 기원하는 금줄을 치고 소망이 적힌 파란 손수건을 매달고 있다. 관련기사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