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키나 `강 서브' 2023-05-31 뉴시스 기자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 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카자흐스탄의 엘레나 리바키나와 체코의 브렌다 프루비르토바의 여자 단식 1라운드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