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연 중원대博 학예연구사 충북協 `베스트 프랙티스 상'

2023-02-15     심영선 기자

 

중원대학교 박물관(관장 이주희) 조미연 학예연구사(사진)가 베스트 프랙티스 상을 받았다.

그는 지난 13일 국립청주박물관 문화사랑채에서 열린 ㈔충북도 박물관 미술관협회(회장 이용미) 2023년 정기총회에서 이를 수상했다.

이 상은 충북지역 박물관·미술관 활성화에 일조한 직원을 대상으로 전시부문과 교육부문을 선정해 시상한다.

조 연구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박물관 활성화에 공헌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