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았다”

2023-01-30     뉴시스 기자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저스틴 리드(20)가 30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NFL AFC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미식축구 경기에서 신시내티 벵골스의 와이드 리시버 타일러 보이드(83)를 태클로 막아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