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20지구 이서영 총재, 당진 송악로타리클럽 공식 방문

조용재 송악로타리클럽 회장 “젊은 역동성… 최고의 클럽 도약 자신”

2022-12-04     안병권 기자

 

국제로타리 3620지구 시현 이서영 총재가 지난 2일 당진 송악로타리클럽(회장 조용재)을 공식 방문했다.  
이서영 총재는 이날 로타리재단(위원장 홍영철), 멤버쉽(위원장 김이권), 클럽관리(위원장 심대섭), 봉사프로젝트(위원장 배정진), 공공이미지(위원장 안병권), 트레이너(위원장 정덕순)위원회를 통해 송악로타리클럽의 현황 및 재단 기부 상황을 보고받고 각 위원회 별 추진실적을 점검했다.
시현 이서영 총재는 “송악로타리클럽이 날로 질적, 양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잘 지켜보고 있다”며 “현재의 집행부와 역대 회장단의 응원에 벅찬 감동으로 전해지는 것을 느끼며  3620지구의 밝은 미래를 보고 있음을 실감한다”고 회장단을 격려했다.
송악로타리클럽 소해 조용재 회장은 현황 보고를 통해 “현재 PHF 15구좌, RFSM 62구좌, 봉사의인 10구좌, 폴리오 27구좌로 재단목표를 이미 초과했다”며 “모든 회원의 젊은 역동성을 발판으로 삼아 3620 지구의 최고의 클럽으로 도약을 자신한다”고 밝혔다.

/당진 안병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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