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공학페스티벌 창의상 수상

2022-11-20     김금란 기자
충북대학교 `셀카'팀과 `타키온'팀이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공학페스티벌-창의적 종합설계경진대회'에서 각각 창의상을 받았다. 전자공학부 김수민(팀장), 반영준, 임나영으로 구성된 셀카팀은 MORAI 시뮬레이션과 ERP-42 플랫폼을 결합해 실내에서도 자율주행 알고리즘 검증을 위한 VILS를, 기계공학부 전준현(팀장)외 7명과 전자공학부 전충재로 구성된 타키온 팀은 GFRP의 장점을 극대화해 레이싱차량 Cowl에 적용시켜 높은 강도와 차체 경량화, 친환경 소재 사용으로 탄소를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