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만 1시간” 운전면허 갱신 대란

2022-10-03     뉴시스 기자

 

지난달 30일 청주운전면허시험장에 올해 상반기 대비 5배가 넘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이용자들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1종 면허 적성검사와 2종 면허 갱신 주기를 10년으로 통일한 법이 올해부터 시행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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