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끝내기 안타'

2022-09-27     뉴시스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7)가 26일(현지시간) 토론토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10회말 결승 타점을 친 후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