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탐스럽게 익어가는 가을

2007-08-31     유현덕 기자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며 가을이 오고 있다. 청원군 남일면 가중리의 한 농가 밤나무에 밤송이가 탐스럽게 영글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