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 피서 덮친 태풍

2022-07-31     뉴시스 기자

 

31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입수금지가 내려진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이 백사장에서 피서를 즐기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