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한국공예관 오페라 공연

2022-07-20     연지민 기자
청주시한국공예관의 지역공연 활성화 지원사업의 첫 무대가 열린다.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충북음악협회가 준비한 오페라 `직지-아리아와 중창의 밤' 공연을 위해 21일부터 관람 신청을 받는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 300석이다. 이번 공연은 지역공연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오는 31일 오후 5시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예관 공연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