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염 증세' 김영권 벤투호 합류 불발 … 이재익 대체 발탁

위장염 증세로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소집에 불참했던 벤투호 베테랑 중앙 수비수 김영권(32·울산)이 결국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대체 선수로 이재익(서울이랜드)이 뽑혔다”며 “금일 오전 중 출국해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