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볼 경합

2022-07-13     뉴시스 기자

 

우루과이의 파멜라 곤살레스(왼쪽)와 브라질의 두다가 12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아르메니아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여자 축구 경기에서 볼을 놓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