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 호흡

2022-07-04     뉴시스 기자

 

4일(현지시간)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제19회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호주의 매디슨 키니와 애너벨 스미스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