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생산적 일손돕기

2022-06-28     이준희 기자

 

성신양회㈜ 임직원 26명은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매포읍 응실리 단양황토마늘정보화마을을 찾아 마늘 수확과 운반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