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살을 가르며

2022-06-21     뉴시스 기자

 

20일(현지시간) 헝가리 소프론에서 열린 국제수구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D조 그리스와 태국의 예선전에서 그리스의 엘레프테리아 플레브리투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