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림없다”

2022-06-20     뉴시스 기자

 

캐나다의 소피 부코벡이 19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열린 세계 비치발리 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브라질의 아나 패트리샤에게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