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協 영동지부 `상복 터졌네'

충북도 미술대전 11명 입상

2022-06-13     권혁두 기자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 소속 작가 11명이 47회 충청북도 미술대전에서 입상했다.

서양화 부문에서 전은 회원이 `Breeze-바람의 기억'을 출품해 예술적 감각과 작품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상을 받고 한국화 부문에서 박남숙 회원이 `꿈이 영그는 바람'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또 한국화에서 박홍순·이용규 회원이 특선을 받고 박예숙·심영숙·조기옥·김경화·오현미·임정선·조건희 회원이 입선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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