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돌봄 인지 인형 효돌이' 지원

2022-05-26     이선규 기자
충주시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경증 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AI 돌봄 인지 인형 효돌이'를 지원한다.

치매 생활기능 보조장비인 `AI 돌봄 인지 인형 효돌이'는 중증 치매 상태로 악화하기 전 인지기능을 지원하는 생활기능 보조장비다.

시는 AI 돌봄 인형의 체험·교육·대여를 통해 치매로 인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치매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겠다는 목표다.

/충주 이선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