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경로당 지원·자치경찰 복지포인트 확대”

2022-05-22     석재동 기자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후보가 경로당 지원 확대와 자치경찰 사무 현장경찰관에 대한 복지포인트 확대 지급을 공약했다.

노 후보는 지난 20일 `경로당 지키미(공익활동) 수당 증액' 등 `경로당 공약 선물세트'를 풀었다.

우선 경로당 지키미(공익활동) 수당을 현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수당을 현실화 해 경로당 운영을 내실화 하고 어르신들의 이용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충북노인회 임원들의 공익활동비 지원도 추진한다. 경로당의 노후한 가전제품은 최신제품으로 순차 교체한다. 또 정수기를 보급해 물 끓이는 불편을 해소하고, 다리가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식탁도 지원한다.

노 후보는 “나이가 들수록 공동체 활동을 하는 것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며 “어르신들이 많이 모여 활동하시는 경로당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석재동기자(선거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