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K팝 가수 알렉사 “빌보드 뮤직 어워즈 기다려”

2022-05-16     뉴시스 기자
미국

 

재미동포 출신 K팝 가수 알렉사(AleXa·김세리)가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2022 빌보드 뮤직 어워즈' 포토월 무대에 섰다.

알렉사는 미국 NBC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 우승자 특전으로 16일 오전(한국시간 기준) `빌보드 뮤직 어워드즈'에 참석했다.

아티스트석에서 마이크를 잡은 알렉사는 “`ASC'에서 우승해 정말 행복하다. 내 노래가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나올 날을 기다리겠다”라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