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한약처방 서비스 지원

2022-05-11     김중식 기자
논산시가 11일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자 및 코로나 후유증을 호소하는 시민을 위해 비대면으로 한의진료와 한약처방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증가폭은 완만해지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전체 확진자의 99%가량이 재택치료 대상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경증,중증도 환자들의 수는 물론 코로나19에 따른 격리 해제 후 롱코비드(Long Covid)증후군을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논산 김중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