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 돈 뺏은 10대 덜미

2007-08-15     충청타임즈
음성경찰서(서장 이경순)가 술취한 주민을 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던 K군(18·음성읍)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14일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달아난 L군(18·경기 안양)을 전국에 수배했다. 14일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 2일 낮 2시30분께 금왕읍 응천교 다리 아래에서 술에 취한 주민 최모씨(50·음성읍)에게 폭력을 휘두른 후 현금 4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같은날 오후 차량을 빌려 무면허로 운전을 하던중 음성읍 신천리 제일주유소 앞 도로에서 앞 차량을 추돌한 후 도주한 혐의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