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서 충북 첫 모내기

2022-04-18     박명식 기자

18일 음성군 감곡면 단평리에서 올해 충북도내 첫 모내기가 이뤄졌다. 김선재씨(48) 논 2㏊에서 진행된 첫 모내기는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른 것으로 추석을 앞둔 오는 8월 말 벼 수확에 들어가 판매될 예정이며 품종은 조생종인 월광미(고시히카리)이다.

/음성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