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킴' 세계선수권 값진 준우승

2022-03-28     뉴시스 기자

한국 여자 컬림 대표팀 `팀킴'이 27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프린스 조지에서 열린 2022 여자컬링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팀킴'은 결승전에서 스위스에 6-7로 석패해 준우승하며 한국 컬링 첫 세계선수권 메달을 따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 김영미, 김초희, 김은정, 김경애, 임명섭 코치,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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