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표시 불법행위 단속

뉴스 브리핑

2022-01-25     심영선 기자

증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이달 28일까지 원산지 표시 불법 행위를 단속한다.

군과 관리원은 대형유통업체(할인매장), 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연계해 불법 행위를 집중 확인한다.

/증평 심영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