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기부천사 김·담요 후원

2022-01-24     연지민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익명의 기부천사가 24일 목령종합사회복지관에 김 20박스와 담요 20개를 후원했다.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후원자는 목령종합사회복지관에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이웃을 위한 후원을 펼치고 있다.

/연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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