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71명 코로나 추가 확진

2022-01-20     이주현 기자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1명이 추가 발생했다.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청주시 28명, 충주시 12명, 진천군과 음성군 각 10명, 괴산군 6명, 제천시 2명, 영동군과 증평군, 단양군 각 1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은 56명이다. 집단 감염과 관련한 확진자는 13명이다.



/이주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