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콘크리트업체 77명 확진

2022-01-19     공진희 기자

진천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진천군은 19일 관내 한 콘크리트업체에서 7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날 이 업체에서 일하는 베트남 국적의 근로자 1명이 확진되자 협력업체를 포함한 직원 182명을 전수검사한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

한편 확진자 대부분은 기숙사 생활을 하는 여러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로 알려졌다.

이날 진천군에서는 이들 77명 포함해 모두 9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진천 공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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