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 시해사건 사죄합니다"

2007-08-02     충청타임즈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반성하는 전·현직 일본인 교사 13명이 1일 오전 서울 남산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 안중근 의사의 영정 앞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