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대전만들기 연탄나눔 봉사

2021-12-05     한권수 기자

 

허태정 시장과 시 공무원 및 공무원노동조합 소속 직원 50여명이 중구 부사동에서 `따뜻한 대전만들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사동 독거노인과 장애인 25가구를 후원하기 위해 660만원 상당의 동절기 물품(연탄·쌀·난방유)을 마련했으며, 이중 배달이 어려운 5가구에는 공무원들이 직접 배달했다.

/대전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