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동상'

2021-11-28     안병권 기자

당진시가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26일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피너클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서 친환경프로그램부문 동상 등을 수상했다.

/당진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