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에 갇힌 청주도심

2021-11-21     이주현 기자

 

21일 오후 2시40분쯤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부모산 통신대에서 내려다본 청주시가 지난 19일부터 중국에서 유입된 초미세먼지에 덮여 뿌옇다. 이 시간 비하동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63㎍/㎥로 ‘나쁨’수준을 보였다. 

/이주현기자